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이 케미컬 로맨스 (문단 편집) === 팬덤 === MCRmy[* MCR + Army, 즉 MCR군단]로 스스로를 칭하는, 열성적인 팬층으로 유명하다. MCR은 데뷔 초기부터 마이스페이스 등을 활용하여 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시도한 밴드였다. 그렇게 팬덤과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며, 2집의 성공을 거뒀는데, 그 이후 3집을 통해서 메가히트를 하게 되면서, 상대적으로 어린 팬층이 유입되고, 팬덤이 급격히 확대되며, 또 팬덤의 토대가 되었던 온라인 커뮤니티의 형태도 급격히 변모하는 현상이 동시에 발생하였다. 일반적으로 알려져있는 MCRmy의 특성(부정적인 면을 포함한)은 이 시기에 많이 발생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위에서 언급되었듯이, 앨범마다 음악색이 같은 밴드인가 싶을 정도로 달라지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특히 3집을 기점으로 팬층이 갈리는 현상이 많이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집부터 해체할 때까지 밴드의 팬임을 자처하는 팬층도 두터운 편으로, 팬덤의 전반적인 충성도가 높은 편이라고 할 수 있다. 멤버들도 팬덤을 아껴서, 데뷔 때부터 알고 지내던 팬이 암으로 사망하자 추모의 메시지를 트위터로 올린 적도 있다. MCRmy 외에도 Killjoy도 많이 쓴다. 4집에서 자신들의 팬들을 배터리 시티( 4집 세계관 )의 Killjoy라고 지칭했기 때문이다.NANANA 앞 부분에 Killjoys, make some noise 라는 가사를 보면 알 수 있다. ( 킬조이들, 소리질러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